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소이/작중 행적 (문단 편집) === 97화 ~ 141화 === * 99화 단셋과의 싸움으로 기대마 분위기가 험악해진 가운데, 정수아와 함께 앉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허정인]]이 '''"허리 처 까라!!"''' 하고 호통을 친다. 얼마 지나지 않아 11월로 넘어가고 수경이 된 [[라시현]]은 단셋과의 패싸움에 휘말린 한소이가 아무 잘못이 없음에도 일경이라는 이유를 들어 [[류다희]], [[최아랑]]과 함께 근신 처분을 내린다. 류다희, 최아랑과 함께 허리를 깐 채로 뒤돌아서 있는 모습이 한 컷 나온다. * 100화 여전히 [[류다희]], [[최아랑]]과 함께 근신 처분을 받아 벌 받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101화 여전히 근신 처분을 받고 있다. * 106화 [[정수아]], [[최아랑]]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가, [[육근옥]]에게 바지가 벗겨지는 봉변을 당하고 쭈그려 앉아 울음을 터뜨린다. 근신이 풀린 뒤 [[권정민]]에게 예비 받데기 교육을 받지만, 성격상 후임들에게 싫은 소리를 못해 어려워한다. [[나주리]]는 이 모습을 보고 기가 찬단 표정을 짓곤, 한소이 대신 직접 후임들을 갈군다. 먹히는 것까지 아직 알 수 없지만, 후임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에서 나주리에게 밀리는 건 어쩔 수 없어 보인다. * 108화 [[민지선]]을 둘러싸고 있다가 [[류다희]]가 전역 축가 <진달래>를 부르라고 하자, 다함께 <진달래>를 부르며 민지선, [[육근옥]]의 전역을 축하해준다. * 109화 야간 방범근무 끝나고 [[오덕희]], [[이웅란]], [[류다희]], [[마리아(뷰티풀 군바리)|마리아]], [[권정민]], [[임향희]], [[허정인]], [[박율]], [[송미남]]과 함께 [[주희린]]을 둘러싸고 화장실에 모여 있다. 이 때 한소이는 바로 옆에 서있는 권정민이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보여 "권정민 일경님 담배 너무 많이 피신다"라고 걱정한다. 최근 따라 한소이가 권정민과 붙어 있는 모습이 자주 나오고, 한소이가 이런 권정민을 걱정해주는 모습을 토대로, 권정민과 한소이의 관계가 앞으로 더욱 돈독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br] 그러다가 [[주희린]]이 대놓고 하품을 크게 하자 다른 대원들과 함께 주희린을 놀란 표정으로 쳐다본다. 이는 천사표인 한소이마저 놀라게 만들 정도로 주희린의 태도가 건방지다는 것을 뜻한다. * 110화 [[이웅란]], [[박율]], [[허정인]], [[임향희]]가 주희린을 갈구는 모습을 좋지 못한 표정으로 지켜본다. * 112화 [[서서희]]가 "주희린 복귀했냐??"고 물어보지만 "복귀하지 않았다"고 대답한다. 기대마 안에서 받데기들이 [[류다희]]에게 구타당할 때 기대마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옆에 서 있는 [[나주리]]와 [[우지영(뷰티풀 군바리)|우지영]]이 후임들에게 한 소리 하는 반면, 본인은 긴장한 표정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나주리]]야 진작에 한소이를 우습게 보았으니 새삼 신기할 것도 없지만, 7기수 아래씩이나 차이 나는 [[우지영(뷰티풀 군바리)|우지영]]까지 한소이의 앞에서 욕설로 후임을 [[내리갈굼]]할 정도로 소이가 상당히 우습게 보이고 있다. 일이경이 근접기수 후임 욕하고 패는 게 소대 안에서 금해지며 몰래몰래 행해지고 있음에도.] [[권정민]]이 막내들에게 물깨스, 화장실깨스를 내림과 동시에 치약 미씽을 시킬 때 이를 듣고 있는 모습으로도 등장한다. * 113화 [[길채현]]이 캐비넷 검사를 실시하자 알겠다고 단체 대답을 하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한다. * 124화 중대 연합 훈련이 끝난 뒤 기대마 안에서 [[권정민]]에게 업무지시를 받고 있는 모습으로 오랜만에 등장한다. 무려 11화만의 등장이다. * 125화 중대 연합 훈련이 끝난 뒤 저녁식사를 위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라시현]]이 자기가 먹던 [[식판]]을 들이밀며 버리라고 시킨다. * 128화 설유라의 중대 상경 깨스 폭격이 몰아친후 본인이 망을 보는 가운데 1소대 상경들은 기대마 뒤에서 몰래 물을 마신다. * 129화 시위 진압에서 [[설유라]] 옆에 서 있었고, 설유라가 말년휴가 복귀할 때 이경들과 같이 설유라를 맞이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설유라의 전역날 중대원들과 함께 배웅했다. 특히 시위 진압 장면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전날 같이 방범 근무를 나갔던 [[주희린]] 때문인 것으로 추정.[* 상경들이 깨스에 걸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희린]]은 한소이에게 [[피자]]와 [[치킨]]을 사달라고 졸라 얻어먹었고, 너무 많이 먹었는지 체했기 때문이다. 128화에서 맛있는 것을 사달라고 조를 생각을 하는 주희린을 볼 수 있다. 덕분에 말년인 [[설유라]]가 주희린을 대신해 시위 진압에 나와야 했으니 한소이 성격상…] 자리에 누워 사이좋게 대화를 나누는 [[라시현]], 설유라 옆에서 자고 있는 모습으로도 등장한다. * 130화 설유라가 정수아에게 "건강하게 군생활하라"고 하럗 옆에 있는 장면으로 등장. 이후 라시현이 [[류다희|챙짱]]과 그 기수들을 집합시키자 불안헌 표정을 짓는다 * 137화 소대원 모두 모여 인근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위문품으로 온 [[롤케이크]][* 사실은 [[라시현]]의 아버지 라인혁 라성그룹 회장이 보낸 것]를 먹는데, [[권정민]] 옆에 앉아 그녀가 건네주는 케이크를 받는다. * 139화 연말기념 회식을 위한 [[피자]]와 [[치킨]]이 배달되어 오자, [[권정민]]과 함께 배달원들을 맞이하며 돈을 지불한다. 웃으면서 "금액이 맞는지 맞춰보라"고 하자 배달원은 헤실헤실 웃으며 "맞겠죠" 하곤 돌아선다. 회식 자리에선 [[허정인]]과 권정민 사이에 앉아 술을 따라준다. [br] 허정인은 한소이의 어깨를 끌어안고 "내년에도 언니만 믿고 따라오라"며 웃는다. 딴에는 맞후임이라고 챙겨준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챙겨준 건 [[권정민]]이고, 허정인은 한소이를 챙겨준 바 없다[* 물론 제 딴에는 한소이를 매우 아끼긴 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권정민은 나직하게 한숨만 쉬고, 한소이는 차마 싫은 소리는 못하고 억지 웃음을 지으며 알겠다고만 한다. 그리고 [[허정인]]이 입대를 굉장히 일찍 해서 2006년에 겨우 20살이라, 한소이가 마찬가지로 입대를 빨리 했더라도 동갑이고, 평범하게 대학교 1학년 마치고 입대했다면 한소이 쪽이 언니다. * 140화 [[고효원]]의 폭탄 발언에 잔뜩 열받은 [[허정인]]과 달리,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어쩔 줄 몰라한다. 2007년 1월 1일 [[나주리]]와 함께 상경으로 진급한다. 이 진급을 놓고 "[[허정인]]과 3기수 차이나는 한소이가 왜 벌써 상경 진급하냐?? 정상적인 진급 절차에서 벗어난 게 아니냐??"는 주장이 있는데 '''[[경찰청 의무경찰|전의경]]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나온 주장이다.''' 전의경 기수들 사이의 텀은 1달 차이로 끊기는 해군/공군이나 2주 차이로 끊기는 해병대와 달리, 일정하지 않다. 짧으면 1주일, 길면 1달 차이로 기수별로 제각각이다. [[권정민]], [[허정인]]이 속한 852K와 한소이가 속한 855K는 기수로는 3기수 차이지만, 입대 날짜로는 40여일 차이다. 다만, 실제 의경 855기 입대일은 2005년 12월 21일이고 856기는 2006년 1월 19일로서 한소이는 12월에 이미 상경 진급을 했어야 고증에 맞다. * 141화 외전 회차 엘리트 [[권정민]] 에피소드에서 일경시절 중대 점호 타임에 [[육근옥]]이 "야한 얘기 해보라"고 희롱하며 괴롭히자 난처해하고, [[권정민]]이 엄청난 수위의 이야기를 쏟아내자 기겁한다. 진급후의 뒷이야기로 [[라시현]]이 진급주 파티를 열고 수경으로 진급한 선임들이 진급주를 짬 때린 것을 강제로 먹는데, 더 이상 못 먹자 눈물과 침을 줄줄 흘리며 "미아내... 수아야..." 하면서 [[정수아]]에게 넘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